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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24장 클로저

클로저는 자바스크립트 고유의 개념이 아닙니다. 함수를 일급 객체로 취급하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특성입니다.

클러저는 자바스크립트 고유의 개념이 아니므로 클로저의 정의가 ECMAScript 사양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MDN에서는 클로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클로저는 함수와 그 함수가 선언된 렉시컬 환경과의 조합이다."

 

1. 렉시컬 스코프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함수를 어디서 호출했는지가 아니라 함수를 어디에 정의했는지에 따라 상위 스코프를 결정합니다. 

이를 렉시컬 스코프(정적 스코프)라 합니다.

렉시컬 환경의 "외부 렉시컬 환경에 대한 참조"에 저장할 참조값, 즉 상위 스코프에 대한 참조는 함수 정의가 평가되는 시점에 함수가 정의된 환경(위치)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것이 바로 렉시컬 스코프입니다.

 

2. 함수 객체의 내부 슬롯[[Environment]]

렉시컬 스코프가 가능하려면 함수는 자신이 호출되는 환경과는 상관없이 자신이 정의된 환경, 즉 상위 스코프를 기억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함수는 자신의 내부 슬롯[[Environmnet]]에 자신이 정의된 환경, 즉 상위 스코프의 참조를 저장합니다.

 

3. 클로저와 렉시컬 환경

const x = 1;

function outer() {
 const x = 10;
 const inner = function() { console.log(x); };
 return inner;
}

// outer 함수를 호출하면 중첩 함수 inner를 반환한다.
// 그리고 outer 함수의 실행 컨텍스트는 실행 컨텍스트 스택에서 팝되어 제거된다.
const innerFunc = outer();
innerFunc(); // 10

실행 결과는 outer 함수의 지역 변수 x의 값인 10입니다. 이미 생명 주기가 종료되어 실행 컨텍스트 스택에서 제거된 outer 함수의 지역 변수 x가 다시 부활이라도 한 듯이 동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외부 함수보다 중첩 함수가 더 오래 유지되는 경우 중첩 함수는 이미 생명 주기가 종료한 외부 함수의 변수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중첩 함수를 클로저라고 부릅니다.

 

하나씩 코드를 살펴보면

outer 함수가 평가되어 함수 객체를 생성할 때 현재 실행 중인 실행 컨텍스트의 렉시컬 환경, 즉 렉시컬 환경을 outer 함수 객체의 [[Environment]] 내부 슬롯에 상위 스코프로서 저장합니다.

outer 함수를 호출하면 outer 함수의 렉시컬 환경이 생성되고 앞서 outer 함수 객체의 [[Environment]] 내부 슬롯에 저장된 전역 렉시컬 환경을 outer 함수 렉시컬 환경의 "외부 렉시컬 환경에 대한 참조"에 할당 합니다. 그리고 중첩 함수 inner가 평가됩니다.

이때 중첩 함수 inner는 자신의 [[Environment]] 내부 슬롯에 현재 실행 중인 실행 컨텍스트의 렉시컬 환경, 즉 outer 함수의 렉시컬 환경을 상위 스프로서 저장합니다.

중첩 함수 inner는 외부 함수 outer보다 더 오래 생존했습니다. 이때 외부 함수보다 더 오래 생존한 중첩 함수는 외부 함수의 생존 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이 정의된 위치에 의해 결정된 상위 스코프를 기억합니다. 이처럼 중첩 함수 inner의 내부에서는 상위 스코프를 참조할 수 있으므로 상위 스코프의 식별자를 참조할 수 있고 식별자의 값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의 모든 함수는 상위 스코프를 기억하므로 이론적으로 모든 함수는 클로저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모든 함수를 클로저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상위 스코프의 어떤 식별자도 참조하지 않는 경우 대부분의 모던 브라우저는 최적화를 통해 상위 스코프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클로저에 의해 참조되는 상위 스코프의 변수를 자유 변수(free variable)라고 부릅니다.

 

4. 클로저의 활용

클로저는 상태(state)를 안전하게 변경하고 유지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상태를 안전하게 은닉하고 특정 함수에게만 상태 변경을 허용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 카운트 상태 변경 함수
const increase = (function (){
 // 카운트 상태 변수
 let num = 0;
 
 // 클로저
 return function() {
  return ++num;
 };
}());

console.log(increase()); // 1
console.log(increase()); // 2
console.log(increase()); // 3

 

위 코드가 실행되면 즉시 실행 함수가 호출되고 즉시 실행 함수가 반환한 함수가 increase 변수에 할당됩니다. increase 변수에 할당된 함수는 자신이 정의된 위치에 의해 결정된 상위 스코프인 즉시 실행 함수의 렉시컬 환경을 기억하는 클로저입니다.

즉시 실행 함수는 호출된 이후 소멸되지만 즉시 실행 함수가 반환한 클로저는 increase 변수에 할당되어 호출됩니다. 이때 즉시 실행 함수가 반환한 클로저는 정의된 위치에 의해 결정된 상위 스코프인 즉시 실행 함수의 렉시컬 환경으 기억하고 따라서 즉시 실행 함수가 반환한 클로저는 카운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자유 변수 num을 언제 어디서 호출하든지 참조하고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클로저는 상태가 의도치 않게 변경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은닉하고 특정 함수에게만 상태 변경을 허용하여 상태를 안전하게 변경하고 유지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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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23장 실행 컨텍스트

실행 컨텍스트는 자바스크립트의 동작 원리를 담고 있는 핵심 개념입니다.

 

1. 소스코드 타입

ECMAScript 사양은 소스코드를 4가지 타입으로 구분합니다. 4가지 타입의 소스코드는 실행 컨텍스트를 생성합니다.

전역코드 : 전역에 존재하는 소스코드를 말합니다. 전역에 정의된 함수, 클래스 등의 내부 코드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함수 코드 : 함수 내부에 존재하는 소스코드를 말합니다. 함수 내부에 중첩된 함수, 클래스 등의 내부 코드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eval 코드 : 빌트인 전역 함수인 eval 함수에 인수로 전달되어 실행되는 소스코드를 말합니다.

모듈 코드 : 모듈 내부에 존재하는 소스코드를 말합니다. 모듈 내부의 함수, 클래스 등의 내부 코드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소스코드를 4가지 타입으로 구분하는 이유는 소스코드의 타입에 따라 실행 컨텍스트를 생성하는 과정과 관리 내용이 다릅니다.

 

2. 소스코드의 평가와 실행

모든 소스코드는 실행에 앞서 평가 과정을 거치며 코드를 실행하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다시 말해,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소스코드를 2개의 과정, 즉 "소스코드의 평가"와 "소스코드의 실행" 과정으로 나누어 처리합니다.

소스코드 평가 과정에서는 실행 컨텍스트를 생성하고 변수, 함수 등의 선언문만 먼저 실행하여 생성된 변수나 함수 식별자를 키로 실행 컨텍스트가 관리하는 스코프에 등록합니다.

소스코드 평가 과정이 끝나면 비로소 선언문을 제외한 소스코드가 순차적으로 실행되기 시작합니다. 즉, 런타임이 시작됩니다. 이때 소스코드 실행에 필요한 정보, 즉 변수나 함수의 참조를 실행 컨텍스트가 관리하는 스코프에서 검색해서 취득합니다. 그리고 변수 값의 변경 등 소스코드의 실행 결과는 다시 실행 컨텍스트가 관리하는 스코프에 등록합니다.

 

3. 실행 컨텍스트의 역할

3.1 전역 코드 평가

전역 코드의 변수 선언문과 함수 선언문이 먼저 실행되고, 그 결과 생성된 전역 변수전역 함수가 실행 컨텍스트가 관리하는 전역 스코프에 등록됩니다. 이때 var 키워드로 선언된 변수와 함수 선언문으로 정의된 전역 함수는 전역 객체의 프로퍼티와 메서드가 됩니다.

 

3.2 전역 코드 실행

평가가 끝나면 런타임이 시작되어 전역 코드가 순차적으로 실행되기 시작합니다.

이때 전역 변수에 값이 할당되고 함수가 호출됩니다. 함수가 호출되면 실행되던 코드의 실행을 일시 중단하고 코드 실행 순서를 변경하여 함수 내부로 진입합니다.

 

3.3 함수 코드 평가

함수 코드 평가 과정을 거치며 함수 코드를 실행하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생성된 매개변수지역 변수가 실행 컨텍스트가 관리하는 지역 스코프에 등록됩니다. arguments 객체가 생성되어 지역 스코프에 등록되고 this 바인딩도 결정됩니다.

 

3.4 함수 코드 실행

평가 과정이 끝나면 런타임이 시작되어 함수 코드가 순차적으로 실행되기 시작합니다. 이때 매개변수지역 변수값이 할당되고 메서드가 호출됩니다. 

 

이처럼 코드가 실행되려면 스코프를 구분하여 식별자와 바인딩된 값이 관리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중첩 관계에 의해 스코프 체인을 형성하여 식별자를 검색할 수 있어야 하고, 전역 객체의 프로퍼티도 전역 변수처럼 검색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함수 호출이 종료되면 함수 호출 이전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현재 실행 중인 코드와 이전에 실행하던 코드를 구분하여 관리해야 합니다. 이처럼 코드가 실행되려면 다음과 같이 스코프, 식별자, 코드 실행 순서 등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을 관리하는 것이 바로 실행 컨텍스트입니다. 실행 컨텍스트는 소스코드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고 코드의 실행 결과를 관리하는 영역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 실행 컨텍스트는 식별자(변수, 함수, 클래스 등의 이름)를 등록하고 관리하는 스코프와 코드 실행 순서 관리를 구현한 내부 매커니즘으로, 모든 코드는 실행 컨텍스트를 통해 실행되고 관리됩니다.

식별자와 스코프는 실행 컨텍스트의 렉시컬 환경으로 관리하고 코드 실행 순서는 실행 컨텍스트 스택으로 관리합니다.

 

4. 실행 컨텍스트 스택

실행 컨텍스트 스택은 코드의 실행 순서를 관리합니다. 소스코드가 평가되면 실행 컨텍스트가 생성되고 실행 컨텍스트 스택의 최상위에 쌓입니다. 실행 컨텍스트 스택의 최상위에 존재하는 실행 컨텍스트는 언제나 현재 실행 중인 코드의 실행 컨텍스트입니다. 따라서 실행 컨텍스트 스택의 최상위에 존재하는 실행 컨텍스트를 실행 중인 실행 컨텍스트라 부릅니다.

 

5. 렉시컬 환경

실행 컨텍스트 스택이 코드의 실행 순서를 관리한다면 렉시컬 환경은 스코프와 식별자를 관리합니다.

렉시컬 환경은 키와 값을 갖는 객체 형태의 스코프(전역, 함수, 블록 스코프)를 생성하여 식별자를 키로 등록하고 식별자에 바인딩된 값을 관리합니다. 즉, 렉시컬 환경은 스코프를 구분하여 식별자를 등록하고 관리하는 저장소 역할을 하는 렉시컬 스코프의 실체입니다.

 

6. 실행 컨텍스트의 생성과 식별자 검색 과정

6.1 전역 객체 생성

전역 객체는 전역 코드가 평가되기 이전에 생성됩니다. 이때 전역 객체에는 빌트인 전역 프로퍼티와 빌트인 전역 함수, 그리고 표준 빌트인 객체가 추가되며 동작 환경에 따라 클라이언트 사이드 Web API 또는 특정 호나경을 위한 호스트 객체를 포함합니다.

 

6.2 전역 코드 평가

1. 전역 실행 컨텍스트 생성

2. 전역 렉시컬 환경 생성

 2.1 전역 환경 레코드 생성 : 전역 환경 레코드는 기존의 전역 객체가 관리하던 var 키워드로 선언한 전역 변수와 함수 선언문으로 정의한 전역 함수, 빌트인 전역 프로퍼티와 빌트인 전역 함수, 표준 빌트인 객체를 관리하고, 선언적 환경 레코드는 let, const 키워드로 선언한 지역 변수를 관리한다. 

  2.1.1 객체 환경 레코드 생성 : 전역 코드 평가 과정에서 var 키워드로 선언한 전역 변수와 함수 선언문으로 정의한 전역 함수는 전역 환경 레코드의 객체 환경 레코드에 연결된 BindingObject를 통해 전역 객체의 프로퍼티와 메서드가 됩니다.

  2.1.2 선언적 환경 레코드 생성 : let, cons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선언 단계"와 "초기화 단계"가 분리되어 진행합니다. 따라서 초기화 초기화 단계, 즉 런타임에 실행 흐름이 변수 선언문에 도달하기 전까지 일시적 사각지대(TDZ)에 빠지게 됩니다.

 2.2 this 바인딩 : [[GlobalThisValue]] 내부 슬록에 this가 바인딩 됩니다.

 2.3 외부 렉시컬 환경에 대한 참조 결정 : 상위 스코프를 가리킵니다. 이를 통해 단방향 링크드 리스트인 스코프 체인을 구현합니다.

 

6.3 전역 코드 실행

어느 스코프의 식별자를 참조하면 되는지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식별자 결정이라 합니다.

식별자 결정을 위해 식별자를 검색할 때는 실행 중인 실행 컨텍스트에서 식별자를 검색하기 시작합니다.

 

6.4 함수 코드 평가

함수가 호출되면 전역 코드의 실행을 일시 중단하고 함수 내부로 코드의 제어권을 이동합니다. 그리고 함수 코드르 평가하기 시작합니다.

1. 함수 실행 컨텍스트 생성

2. 함수 렉시컬 환경 생성

 2.1 함수 환경 레코드 생성 : 매개변수, arguments 객체, 함수 내부에서 선언한 지역 변수와 중첩 함수를 등록하고 관리합니다.

 2.2 this 바인딩 : [[ThisValue]] 내부 슬록에 this가 바인딩 됩니다.

 2.3 외부 렉시컬 환경에 대한 참조 결정 : 함수를 어디서 호출했는지가 아니라 어디에 정의했는지에 따라 상위 스코프를 결정한다고 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함수 정의를 평가하여 함수 객체를 생성할 때 현재 실행 중인 실행 컨텍스트의 렉서컬 환경, 즉 함수의 상위 스코프를 함수 객체의 내부 슬록 [[Environment]]에 저장합니다. 함수 객체의 내부 슬롯 [[Environment]]가 바로 렉시컬 스코프를 구현하는 매커니즘입니다.

 

6.5 함수 코드 실행

식별자 결정을 위해 실행 중인 실행 컨텍스트의 렉시컬 환경에서 식별자를 검색하기 시작합니다. 현재 실행 중인 실행 컨텍스트느느 함수 실행 컨텍스트이므로 함수 렉시컬 환경에서 식별자를 검색하기 시작합니다.

 

6.6 함수 코드 종료

6.7 전역 코드 실행 종료

7. 실행 컨텍스트와 블록 레벨 스코프

var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오로지 함수의 코드 블록만 지역 스코프로 인정하는 함수 레벨 스코프를 따릅니다.

하지만 let, cons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모든 코드 블록을 지역 스코프로 인정하는 블록 레벨 스코프를 따릅니다.

let x = 1;

if(true) {
 let x = 10;
 console.log(x); // 10
}

console.log(x); // 1

if 문의 코드 블록 내에서 let 키워드로 변수가 선언되었습니다. 따라서 if 문의 코드 블록이 실행되면 if 문의 코드 블록을 위한 블록 레벨 스코프를 생성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선언적 환경 레코드를 갖는 렉시컬 환경을 새롭게 생성하여 기존의 전역 렉시컬 환경을 교체합니다.

이때 새롭게 생성된 if 문의 코드 블록을 위한 렉시컬 환경의 외부 렉시컬 환경에 대한 참조는 if 문이 실행되기 이전의 전역 렉시컬 환경을 가리킵니다. 이는 if 문뿐 아니라 블록 레벨 스코프를 생성하는 모든 블록문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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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22장 this

동작을 나타내는 메서드는 자신이 속한 객체의 상태, 즉 프로퍼티를 참조하고 변경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때 메서드가 자신이 속한 객체의 프로퍼티를 참조하려면 먼저 자신이 속한 객체를 가리키는 식별자를 참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속한 객체 또는 자신이 생성할 인스턴스를 가리키는 특수한 시별자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스크립트는 this라는 특수한 식별자를 제공합니다.

 

this는 자신이 속한 객체 또는 자신이 생성할 인스턴스를 가리키는 자기 참조 변수입니다. this를 통해 자신이 속한 객체 또는 자신이 생성할 인스턴스의 프로퍼티나 메서드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this는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의해 암묵적으로 생성되며, 코드 어디서든 참조할 수 있습니다. 단, this가 가리키는 값, 즉 this 바인딩은 함수 호출 방식에 의해 동적으로 결정됩니다.

 

this 바인딩

바인딩이란 식별자와 값을 연결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변수 선언은 변수 이름과 확보된 메모리 공간의 주소를 바인딩하는 것입니다. this 바인딩은 this(키워드로 분류되지만 식별자 역할을 합니다.)와 this가 가리킬 객체를 바인딩하는 것입니다.

 

1. 함수 호출 방식과 this 바인딩

this 바인딩(this에 바인딩될 값)은 함수 호출 방식, 즉 함수가 어떻게 호출되었는지에 따라 동적으로 결정됩니다.

 

1.1) 일반 함수 호출

function foo() {
 console.log("foo`s this: ", this); // window
 function bar() {
  console.log("bar`s this: ", this); // window
 }
 bar();
}
foo();

 

일반 함수로 호출하면 함수 내부의 this에는 전역 객체가 바인딩됩니다. 다만 this는 객체의 프로퍼티나 메서드를 참조하기 위한 자기 참조 변수이므로 객체를 생성하지 않는 일반 함수에서 this는 의미가 없습니다.

 

메서드 내에서 정의한 일반 중첩 함수도 일반 함수로 호출되면 중첩 함수 내부의 this에는 전역 객체가 바인딩됩니다.

var value = 1;

const obj = {
 value: 100,
 foo() { 
 	console.log("foo`s this:", this); // {value: 100, foo: f}
    console.log("foo`s this.value", this.value); // 100
    
    function bar() {
     console.log("foo`s this:", this); // {value: 100, foo: f}
     console.log("foo`s this.value", this.value); // 100
    }
    
    bar();
 }
};

obj.foo();

 

콜백함수도 마찬가지로 일반 함수로 호출된다면 콜백 함수 내부의 this에도 전역 객체가 바인딩됩니다. 어떠한 함수라도 일반 함수로 호출되면 this에 전역 객체가 바인딩됩니다.

하지만 메서드 내에서 정의한 중첩 함수 또는 메서드에게 전달한 콜백 함수(보조 함수)가 일반 함수로 호출될 때 메서드 내의 중첩 함수 또는 콜백 함수의 this가 전역 객체를 바인딩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메서드 내부의 중첩 함수나 콜백 함수의 this 바인딩을 메서드의 this 바인딩과 일치시키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var value = 1;

const obj = {
 value: 100,
 foo() {
  // this 바인딩(obj)을 변수 that에 할당한다.
  const that = this;
  
  setTimeout(function () {
   console.log(that.value); // 100
  }, 100);
 }
};

obj.foo();

 

1.2)  메서드 호출

메서드 내부의 this에는 메서드를 호출한 객체, 즉 메서드를 호출할 때 메서드 이름 앞의 마침표(.) 연산자 앞에 기술한 객체가 바인딩됩니다. 주의할 것은 메서드 내부의 this는 메서드를 소유한 객체가 아닌 메서드를 호출한 객체에 바인딩된다는 것입니다.

const person = {
 name : 'Lee',
 getName() {
  return this.name;
 }
};

console.log(person.getName()); // Lee

위 예제의 getName 메서드는 person 객체의 메서드로 정의되었습니다. 메서드는 프로퍼티에 바인딩된 함수입니다.

즉, person 객체의 getName 프로퍼티가 가리키는 함수 객체는 person 객체에 포함된 것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별도의 객체입니다.

const anotherPerson = {
 name: 'Kim'
};

anotherPerson.getName = person.getName;

console.log(anotherPerson.getName()); // Kim

const getName = person.getName;

console.log(getName()); // ''

 

프로토타입 메서드 내부에서 사용된 this도 일반 메서드와 마찬가지로 해당 메서드를 호출한 객체에 바인딩됩니다.

 

1.3) 생성자 함수 호출

생성자 함수 내부의 this에는 생성자 함수가 (미래에) 생성할 인스턴스가 바인딩됩니다.

function Circle(radius) {
 this.radius = radius;
 this.getDiameter = function() {
  return 2 * this.radius;
 };
}

const circle1 = new Circle(5);

const circle2 = new Circle(10);

console.log(circle1.getDiameter()); //10
console.log(circle2.getDiameter()); //20

 

1.4) Function.prototype.apply/call/bind 메서드에 의한 간접 호출

apply, call, bind 메서드는 Function.prototype의 메서드입니다. 즉, 이들 메서드는 모든 함수가 상속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function getThisBinding() {
 return this;
}

const thisArg = { a:1};

console.log(getThisBinding()); // window

console.log(getThisBinding.apply(thisArg));// {a:1}
console.log(getThisBinding.call(thisArg)); // {a:1}

apply와 call 메서드의 본질적인 기능은 함수를 호출하는 것입니다. apply와 call 메서드는 함수를 호출하면서 첫 번째 인수로 전달한 특정 객체를 호출할 함수의 this에 바인딩합니다.

function getThisBinding() {
 return this;
}

const thisArg = { a:1};

console.log(getThisBinding.bind(thisArg)); // getThisBinding

console.log(getThisBinding.bind(thisArg)()); // {a:1}

bind 메서드는 apply와 call 메서드와 달리 함수를 호출하지 않습니다. 다만 첫 번째 인수로 전달한 값으로 this 바인딩이 교체된 함수를 새롭게 생성해 반환합니다.

bind 메서드는 메서드의 this와 메서드 내부의 중첩 함수 또는 콜백 함수의 this가 불일치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const person = {
 name: 'Lee',
 foo(callback) {
  setTimeout(callback.bind(this), 100);
 }
};

person.foo(function() {
 console.log(`Hi! my name is ${this.name}`); // Hi! my name is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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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15장 let, const 키워드와 블록 레벨 스코프

 

앞에 스코프 장에서 잠깐 이야기 했지만 var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1. 변수 중복 선언이 가능합니다.

2. 오로지 함수의 코드 블록만을 지역 스코프로 인정합니다.

3. 변수 호이스팅

 

앞에서 살펴본 var 키워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ES6에서는 새로운 변수 선언 키워드인 let과 const를 도입했습니다.

 

let 키워드

1. 변수 중복 선언 금지

2. 블록 레벨 스코프

let foo = 1;
{
    let foo =2;
    let bar =3;
}

console.log(foo); // 1
console.log(bar); // ReferenceError: bar is not defined

3. 변수 호이스팅 : var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와 달리 le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변수 호이스팅이 발생하지 않는 것처럼 동작합니다.
le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선언 단계"와 "초기화 단계"가 분리되어 진행됩니다.

4. 전역 객체와 let : var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와 전역 함수, 그리고 선언하지 않은 변수에 값을 할당한 암묵적 전역은 전역 객체 window의 프로퍼티가 됩니다. 전역 객체의 프로퍼티를 참조할 때 window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var x = 1;
y = 2;

console.log(window.x); // 1
console.log(x);  // 1
console.log(window.y); // 2
console.log(y);  // 2

 

let 키워드로 선언한 전역 변수는 전역 객체의 프로퍼티가 아닙니다. 즉 window.x와 같이 접근할 수 없습니다.

let x = 1;
console.log(window.x); // undefined
console.log(x); // 1

 

const 키워드

1. cons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반드시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해야 합니다.

const foo;
SyntaxError: Missing initializer in const declaration

 

2. 재할당 금지 : cons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재할당이 금지됩니다.

3. 상수 : 변수에 원시 값을 할당한 경우 변수 값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변수의 상대 개념인 상수는 재할당이 금지된 변수를 말합니다.

4. const 키워드와 객체 : const 키워드로 선언된 변수에 객체를 할당한 경우 값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변경 불가능한 값인 원시 값은 재할당 없이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변경 가능한 값인 객체는 재할당 없이도 직접 변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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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13장 스코프

스코프(유효범위)는 자바스크립트를 포함한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본적이며 중요한 개념입니다.

변수는 자신이 선언된 위치에 의해 자신이 유효한 범위, 즉 다른 코드가 변수 자신을 참조할 수 있는 범위가 결정됩니다. 변수뿐만 아니라 모든 식별자가 그렇습니다. 다시 말해, 모든 식별자(변수 이름, 함수 이름, 클래스 이름 등)는 자신이 선언된 위치에 의해 다른 코드가 식별자 자신을 참조할 수 있는 유효 범위가 결정된다. 이를 스코프라 합니다. 즉, 스코프는 식별자가 유효한 범위를 말합니다.

 

var x = 'global';

function foo() {
 var x = 'local';
 console.log(x); // 1
}

foo();

console.log(x); // 2

코드의 가장 바깥 영역과 foo 함수 내부에 같은 이름을 갖는 x 변수를 선언했고 1과 2에서 x 변수를 참조합니다.

이때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이름이 같은 두 개의 변수 중에서 어떤 변수를 참조해야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이를 식별자 결정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스코프란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식별자를 검색할 때 사용하는 규칙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코드를 실행할 때 코드의 문맥을 고려합니다. 코드가 어디서 실행되며 주변에 어떤 코드가 있는지를 렉시컬(lexical environment) 환경이라고 부릅니다. 즉, 코드의 문맥은 렉시컬 환경으로 이뤄집니다. 이를 구현한 것이 실행 컨텍스트이며, 모든 코드는 실행 컨텍스트에서 평가되고 실행됩니다. 

 

var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의 중복 선언

var 키워드로 서언된 변수는 같은 스코프 내에서 중복 선언이 허용됩니다. 이는 의도치 않게 변수값이 재할당되어 변경되는 부작용을 발생시킵니다. 하지만 let아나 const 키워드로 선언된 변수는 같은 스코프 내에서 중복 선언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스코프의 종류

코드는 전역지역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전역이란 코드의 가장 바깥 영억을 말합니다. 전역은 전역 스코프를 만듭니다. 전역에 변수를 선언하면 전역 스코프를 갖는 전역 변수가 됩니다. 전역 변수는 어디서든지 참조할 수 있습니다.

지역이란 함수 몸체 내부를 말합니다. 지역은 지역 스코프를 만듭니다. 지역에 변수를 선언하면 지역 스코프를 갖는 지역 변수가 됩니다.

지역 변수는 자신이 선언된 지역과 하위 지역(중첩 함수)에서만 참조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지역 변수는 자신의 지역 스코프와 하위 지역 스코프에서 유효합니다.

 

스코프 체인

함수는 중첩될 수 있으므로 함수의 지역 스코프도 중첩될 수 있습니다. 이는 스코프가 함수의 중첩에 의해 계층적 구조를 갖는다는 것의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중첩 함수의 지역 스코프는 중첩 함수를 포함하는 외부 함수의 지역 스코프와 계층적 구조를 갖습니다. 이때 외부 함수의 지역 스코프를 중첩 함수의 상위 스코프라 합니다.

모든 스코프는 하나의 계층적 구조로 연결되며, 모든 지역 스코프의 최상위 스코프는 전역 스코프입니다. 이렇게 스코프가 계층적으로 연결된 것을 스코프 체인이라고 합니다.

변수를 참조할 때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스코프 체인을 통해 변수를 참조하는 코드의 스코프에서 시작하여 상위 스코프 방향으로 이동하며 선언된 변수를 검색합니다. 이를 통해 상위 스코프에서 선언한 변수를 하위 스코프에서도 참조할 수 있습니다.

스코프 체인은 물리적인 실체로 존재합니다.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코드를 실행하기에 앞서 렉시컬 환경에서 실제로 스코프 체인 자료구조를 생성합니다.

 

함수 레벨 스코프

지역은 함수 몸체 내부를 말하고 지역은 지역 스코프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이는 코드 블록이 아닌 함수의 의해서만 지역 스코프가 생성된다는 의미입니다.

C나 자바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는 함수 몸체만이 아니라 모든 코드 블록(if, for, while, try/catch 등)이 지역 스코프를 만듭니다. 이러한 특성을 블록 레벨 스코프라 합니다. 하지만 var 키워드로 선언된 변수는 오로지 함수의 코드 블록(함수 몸체)만을 지역 스코프로 인정합니다. 이러한 특성을 함수 레벨 스코프라 합니다.

var i = 10;

for(var i=0; i < 5; i++) {
 console.log(i);
}

console.log(i); // 5

 

블록 레벨 스코프를 지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for 문에서 반복을 위해 선언된 i 변수가 for 문의 코드 블록 내에서만 유효한 지역 변수입니다. 하지만 var 키워드로 선언된 변수는 블록 레벨 스코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i 변수는 전역 변수가 됩니다. 따라서 전역 변수 i는 중복 선언되고 그 결과 의도치 않은 전역 변수의 값이 재할당됩니다.

 

var 키워드로 선언된 변수는 오로지 함수의 코드 블록만을 지역 스코프로 인정하지만 ES6에서 도입된 let, const 키워드는 블록 레벨 스코프를 지원합니다.

 

렉시컬 스코프

아래 예제 정답이 어떻게 될까요?

var x = 1;

function foo() {
 var x = 10;
 bar();
}

function bar() {
 console.log(x);
}

foo(); // ??
bar(); // ??

 

1. "함수를 어디서 호출했는지에 따라 함수의 상위 스코프를 결정한다."(동적 스코프)

2. "함수를 어디서 정의했는지에 따라 함수의 상위 스코프를 결정한다."(렉시컬 스코프, 정적 스코프)

자바스크립트는 렉시컬 스코프 또는 정적 스코프를 따릅니다. 함수 정의가 평가되는 시점에 상위 스코프가 정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정적 스코프라고 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비롯한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는 렉시컬 스코프를 따릅니다.

함수를 어디서 호출했는지가 아니라 함수를 어디서 정의했는지에 따라 상위 스코프를 결정합니다.

함수가 호출된 위치는 상위 스코프 결정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즉, 함수의 상위 스코프는 언제나 자신이 정의된 스코프입니다.

함수 정의(함수 선언문, 함수 표현식)가 실행되어 생성된 함수 객체는 이렇게 결정된 상위 스코프를 기억합니다. 함수가 호출될 때마다 함수의 상위 스코프를 참조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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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11장 윈시 값과 객체의 비교

자바스크립트가 제공하는 7가지 데이터 타입은 크게 원시 타입(primitive type)과 객체 타입(object/ referecve type)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원시 타입과 객체 타입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다릅니다.

  • 원시 타입의 값, 즉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입니다. 이에 비해 객체 타입의 값, 즉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입니다.
  • 원시 값을 변수에 할당하면 변수(확보된 메모리 공간)에는 실제 값이 저장됩니다. 이에 비해 객체를 변수에 할당하면 변수에는 참조 값이 저장됩니다.
  • 원시 값을 갖는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면 원본의 원시 값이 복사되어 전달됩니다. 이를 값에 의한 전달이라고 합니다. 이에 비해 객체를 가리키는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면 원본의 참조 값이 복사되어 전달됩니다. 이를 참조의 의한 전달이라고 합니다.

원시 값

변경 불가능한 값(변경 불가능하다는 것은 변수가 아니라 값에 대한 진술입니다.)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이기 때문에 값을 직접 변경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변수 값을 변경하기 위해 원시 값을 재할당한다면 새로운 메모리 공간을 확보하고 재할당한 값을 저장한 후, 변수가 참조하던 메모리 공간의 주소를 변경합니다. 값의 이러한 특성을 불변성이라고 합니다.

불변성을 갖는 원시 값을 할당한 변수는 재할당 이외에 변수 값을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문자열과 불변성

자바스크립트는 개발자의 편의를 위해 다른 언어와 다르게 원시 타입인 문자열 타입을 제공합니다. 이는 자바스크립트 장점 중 하나입니다.

자바스크립트의 문자열은 원시 타입이며, 변경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문자열이 생성된 이후에는 변경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문자열의 한 문자를 변경할 경우, 문자열은 유사 배열 객체이면서 이터러블이므로 배열과 유사하게 각 문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var str = "string";

// 문자열은 유사 배열이므로 배열과 유사하게 인덱스를 사용해 각 문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console.log(str[0]); // s

// 원시 값인 문자열이 객체처럼 동작합니다.
console.log(str.length); // 6
console.log(str.toUpperCase()); // STRING


// 일부 문자를 변경해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 문자열은 변경 불가능한 값이기 때문입니다.
str[0] = 'S';

console.log(str); // string

 

값에 의한 전달

var score = 80;
var copy = score;

console.log(score); //80
console.log(copy); // 80

변수에 변수를 할당했을 때 무엇이 어떻게 전달되는 가? copy = score에서 score는 변수 값 80으로 평가되므로 copy 변수에도 80이 할당될 것입니다. 이때 새로운 숫자 값 80이 생성되어 copy 변수에 할당됩니다.

이때 score 변수와 copy 변수는 숫자 값 80을 갖는다는 점에서 동일하지만 score 변수와 copy 변수의 값 80은 다른 메모리 공간에 저장된 별개의 값입니다.

"값에 의한 전달"이라는 용어는 엄격하게 표현하면 변수에는 값이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 주소가 전달되기 때문에 오해가 있을 수도 있다. 이는 변수와 같은 식별자는 값이 아니라 메모리 주소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값의 의한 전달"도 사실은 값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 주소를 전달합니다. 단, 전달된 메모리 주소를 통해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면 값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결국 두 변수의 원시 값은 서로 다른 메모리 공간에 저장된 별개의 값이 되어 어느 한쪽에서 재할당을 통해 값을 변경하더라도 서로 간섭할 수 없습니다.

 

객체

객체는 프로퍼티의 개수가 정해져 있지 않으며, 동적으로 추가되고 삭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퍼티의 값에도 제약이 없습니다.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 메모리 주소를 통해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며 참조 값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원시 값과는 다르게 여러 개의 식별자가 하나의 객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객체의 관리 방식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해시 테이블과 유사하지만 높은 성능을 위해 일반적이 해시 테이블보다 나은 방법으로 객체를 구현합니다.

클래스 기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는 사전에 정의된 클래스를 기반으로 객체를 생성하기 때문에 그대로 객체를 생성합니다. 그에 반해 자바스크립트는 동적으로 프로퍼티와 메서드를 추가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지만 성능 면에서는 이론적으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의 객체보다 생성과 프로퍼티 접근에 비용이 더 많이 드는 비효율적인 방식입니다. 따라서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는 프로퍼티에 접근하기 위해 오적 탐색 대신 히든 클래스라는 방식을 사용하여 성능을 향상을 보장합니다.

 

참조의 의한 전달

"값에 의한 전달"과 "참조에 의한 전달"은 식별자가 기억하는 메모리 공간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복사해서 전달한다는 면에서 동일합니다.

다만 식별자가 기억하는 메모리 공간, 즉 변수에 저장되어 있는 값이 원시 값이냐 참조 값이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자바스크립트에는 "참조의 의한 전달"은 존재하지 않고 "값에 의한 전달"만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완벽 공략

V8 엔진의 히든 클래스(Hidden Class)

  • 객체 초기화: 객체가 생성될 때, V8은 그 객체에 대한 히든 클래스를 생성합니다. 처음에는 모든 객체가 같은 히든 클래스를 가집니다.
  • 속성 추가/변경: 객체에 속성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때마다, V8은 새로운 히든 클래스를 생성하거나 기존의 히든 클래스를 업데이트합니다. 이 과정에서, 객체는 해당 히든 클래스에 대한 포인터를 가지고 있게 됩니다.
  • 속성 접근 최적화: 객체의 속성에 접근할 때, V8은 히든 클래스를 사용하여 해당 속성의 위치를 빠르게 찾습니다. 히든 클래스는 속성의 위치와 타입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엔진이 객체의 메모리 레이아웃을 더 잘 예측할 수 있게 해줍니다.
  • 프로토타입 체인: JavaScript에서 객체는 프로토타입을 통해 상속을 구현합니다. 히든 클래스는 프로토타입 체인을 통해 상속된 속성에 대해서도 최적화를 제공합니다.

JIT

"Just-In-Time" 컴파일의 약자로, 프로그래밍 언어의 실행 방식 중 하나를 의미합니다.

이 방식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시점에서 필요한 부분의 코드를 동적으로 컴파일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실행 시간에 최적화된 기계어 코드를 생성하고, 프로그램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전통적인 컴파일 언어와 인터프리터 언어 사이의 중간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컴파일 언어(예: C, C++)에서는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전에 전체 소스 코드를 기계어로 변환하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예: Python, JavaScript)는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코드를 한 줄씩 읽고 실행합니다.

JIT 컴파일러는 인터프리터 언어의 유연성을 유지하면서도, 컴파일 언어의 성능 이점을 얻기 위해 사용됩니다.

 

얕은 복사와 깊은 복사

얕은 복사와 깊은 복사로 생성된 객체는 원본과는 다른 객체다. 즉, 원본과 복사본은 참조 값이 다른 별개의 객체다.

하지만 얕은 복사는 객체에 중첩되어 있는 객체의 경우 참조 값을 복사하고 깊은 복사는 객체에 중첩되어 있는 객체까지 모두 복사해서 원시 값처럼 완전한 복사본을 만든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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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10장 객체 리터럴

자바스크립트는 객체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이며, 자바스크립트를 구성하는 거의 "모든 것"이 객체입니다.

원시 타입은 단 하나의 값만 나타내지만 객체 타입은 다양한 타입의 값(원시 값 또는 다른 객체)을 하나의 단위로 구성한 복합적인 자료구조입니다.

또한 원시 타입의 값, 즉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이지만 객체 타입의 값, 즉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입니다.

var person = {
 name : 'Lee', <- 프로퍼티
 age(프로퍼티 키) : 20(프로퍼티 값)
};

 

함수도 프로퍼티 값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퍼티 값이 함수일 경우, 일반 함수와 구부하기 위해서  메서드라 부릅니다.

var counter = {
 num : 0, -> 프로퍼티
 increase : function() {
  this.num++; -> 메서드
 }
};

 

이처럼 객체는 객체의 상태를 나타내는 값(프포퍼티)과 프로퍼티를 참조하고 조작할 수 있는 동작(메서드)을 모두 포함할 수 있기 때문에 상태와 동작을 하나의 단위로 구조화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객체 리터럴에 의한 객체 생성

자바스크립트는 프로토타입 기반 객체지향 언어로서 클래스 기반 객체지향 언어와는 달리 다양한 객체 생성 방법을 지원합니다.

  • 객체 리터럴
  • Object 생성자 함수
  • 생성자 함수
  • Object.create 메서드
  • 클래스(ES6)

객체 리터럴의 중괄호는 코드 블록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데 주의해야 합니다. 코드 블록의 닫는 중괄호 뒤에는 세미클론을 붙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객체 리터럴은 값으로 평가되는 표현식입니다. 따라서 객체 리터럴의 닫는 중괄호 뒤에는 세미클론을 붙입니다.

var person = {
 name: 'Kim'
};

 

프로퍼티

객체는 프로퍼티의 집합이며, 프로퍼티는 키와 값으로 구성됩니다.

프로퍼티 키는 문자열이므로 따옴표('...', "...")로 묶어야 합니다. 하지만 식별자 네이밍 규칙을 준수하는 이름, 즉 자바스크립트에서 사용 사능한 유효한 이름인 경우 따옴표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식별자 네이밍 규칙을 따르지 않는 이름에는 반드시 따옴표를 사용해야 합니다.

 

var pserson = {
 firstName : 'Aze'  // 식별자 네이밍 규칙을 준수하는 프로퍼티 키
 'last-name' : 'Kim' // 식별자 네이밍 규칙을 준수하지 않는 프로퍼티 키

 

프로퍼티 접근

프로퍼티 접근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두 가지입니다.

  • 마침표 프로퍼티 접근 연산자(.)를 사용하는 마침표 표기법
  • 대괄호 프로퍼티 접근 연산자([...])를 사용하는 대괄호 표기법

 

var pserson = {
 name: 'Kim'
};

마침표 표기법에 의한 프로퍼티 접근
console.log(person.name); // Lee

대괄호 표기법에 의한 프로퍼티 접근
console.log(person['name']); // Lee

대괄호 프로퍼티 접근 연산자 내부에 지정하는 프로퍼티 키는 반드시 따옴표로 감싼 문자열이어야 합니다.

객체에 존재하지 않는 프로퍼티에 접근하면 undefined를 반환합니다. 이때 ReferenceError가 발생하지 않는데 주의해야 합니다!

 

프로퍼티 축약 표현

var x = 1, y = 2;

var obj = {
 x : x,
 y : y
};

console.log(obj); // {x:1, y:2}

ES6에서는 프로퍼티 값으로 변수를 사용하는 경우 변수 이름과 프로퍼티 키가 동일한 이름일 때 프로퍼티 키를 생략할 수 있다.

let x = 1, y = 2;

const obj = {x, y};

console.log(obj); // {x:1, y=2}

 

완벽 공략

프로토타입 기반 객체지향 언어 특징

  • 클래스 없음: 전통적인 클래스 기반 언어와 달리, 프로토타입 기반 언어는 클래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객체는 다른 객체를 복제하거나 기존 객체를 기반으로 생성됩니다.
  • 객체의 복제: 새 객체는 기존 객체를 '복제'함으로써 만들어집니다. 이 복제된 객체는 원본 객체의 속성과 메서드를 상속받습니다.
  • 동적 상속: 객체는 실행 시간에도 다른 객체로부터 속성과 메서드를 상속받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는 클래스 기반 언어에서 볼 수 있는 정적 상속과는 대조적입니다.
  • 유연성: 프로토타입 기반 언어는 종종 높은 수준의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객체는 실행 중에도 쉽게 수정되거나 확장될 수 있습니다.
  • 단순화된 상속 구조: 클래스 계층이 없기 때문에, 상속 구조가  단순하고 직관적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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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9장 타입 변환과 단축 평가

개발자가 의도적으로 값의 타입을 변환하는 것을 명시적 타입 변환 또는 타입 캐스팅이라고 한다.

var x = 10;

var str = x.toString();
console.log(typeof str, str); // string 10

console.log(typeof x, x); // number 10

 

개발자가 의도와는 상관없이 표현식을 평가하는 도중에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의해 암묵적으로 타입이 자동 변환되기도 한다.

이를 암묵적 타입 변환 또는 타입 강제 변환이라 한다.

var x = 10; 
var str = x + '';

console.log(typeof str, str); // string 10

console.log(typeof x, x); // number 10

 

명시적 타입 변환이나 암묵적 타입 변환이 기존 원시 값을 직접 변경하는 것은 아니다.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이므로 변경할 수 없다.

 

암묵적 타입 변환

문자열 타입으로 변환

1 + '2' // "12"

0 + '' // "0"
-0 + ''// "0"

true + '' //  "true"
false + '' // "false"

null + '' // "null"
undefiend + '' // "undefiend"

[] + '' // ""
[10, 20] = '' // "10, 20"

 

 

숫자 타입으로 변환

+'' // 0
+'0' // 0
+'1' // 1
+'string' // NaN

+true // 1
+false // 0

+null // 0
+undefiend // NaN

+{} // NaN
+[] // 0

 

불리언 타입으로 변환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불리언 타입이 아닌 값을 Truthy 값(참으로 평가되는 값) 또는 Falsy 값(거짓으로 평가되는 값)으로 구분한다.

아래 값들은 false로 평가되는 Falsy 값이다.

false
undefiend
null
0, -0
NaN
''(빈 문자열)

 

명시적 타입 변환

문자열 타입으로 변환

String(1); // "1"
String(NaN); // "NaN"
String(Infinity) // "Infinity"

(1).toString(); // "1"
(NaN).toString(); // "NaN"

1 + ''; // "1"
NaN = ''; // "NaN"

 

숫자 타입으로 변환

Number('0'); // 0
Number('-1'); // -1

parseInt('0'); // 0
parseInt('-1'); // -1
parseFloat('10.53'); // 10.53

+'0' // 0
+'-1' // -1

'0' * 1 // 0
'-1' * 1 // -1

 

불리언 타입으로 변환

Boolean('x'); // true

Boolean(''); // false
Boolean(null); // false
Boolean(undefiend); // false

Boolean({}); // true
Boolean([]); // true

!!'x'; // true
!!''; // false
!!'false'; // true

 

단축 평가

논리곱(&&) 연산자와 논리합(||) 연산자는 논리 연산의 결과를 결정하는 피연산자를 타입 변환하지 않고 그대로 반환한다.

이를 단축 평가라 한다. 단축 평가는 표현식을 평가하는 도중에 평가 결과가 확정된 경우 나머지 평가 과정을 생략하는 것을 말한다.

 

단축 평가 표현식 평가 결과
true || anything true
false || anything anything
true && anything anything
false && anything false

 

객체를 가리키기를 기대하는 변수가 null 또는 undefined가 아닌지 확인하고 프로퍼티를 참조할 때

만약 기대하는 변수의 값이 객체가 아니라 null 또는 undefiend인 경우 객체의 프로퍼티를 참조하면 타입 에러가 발생한다.

에러가 발생하면 프로그램이 강제 종료된다.

var elem = null;
var value = elem.value; // TypeError

단축 평가를 사용하면 에러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elem이 null이나 undefiend와 같은 Falsy 값이면 elem으로 평가되고
elem이 Truthy 값이면 elem.value로 평가된다.

var elem = null;
var value = elem && elem.value // null

 

옵셔널 체이닝 연산자

ES11(ECMAScript2020)에서 도입된 옵셔널 체이닝 연산자 ?.는 좌항의 피연산자가 null 또는 undefiend인 경우 undefined를 반환하고, 그렇지 않으면 우항의 프로퍼티 참조를 이어간다.

var elem = null;

var vlaue = elem.?value;
console.log(value); // undefiend

 

논리 연산자 &&는 좌항 피연산자가 false로 평가되는 Falsy 값(flase, undefiend, null, 0, -0, NaN, '')이면 좌항 연산자를 그대로 반환한다. 좌항 피연산자가 Falsy 값인 0이나 ''인 경우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0이나 ''은 객체로 평가될 때도 있다.

하지만 이때 옵셔널 체이닝을 사용하면 null 또는 nudefiend가 아니면 우항의 프로퍼티 참조를 이어간다. 

 

null 병합 연산자

ES11(ECMAScript2020)에서 도입된 null 병합 연산자 ??는 좌항의 피연산자가 null 또는 nudefiend인 경우 우항의 피연산자를 반환하고, 그렇지 않으면 좌항의 피연산자를 반환한다. null 병합 연산자 ??는 변수에 기본값을 설정할 때 유용하다.

var foo = null ?? 'default string';
console.log(foo); // "default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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